Good Tiger – A Head Full of Moonlight

애장이 펀딩까지 참여한 밴드.

Elliot Coleman은 역시 애장이 알려준 Zelliack이라는 밴드로 처음 알았는데 노래 참 잘한다.

솔직히 Tesseract랑은 좀 안 어울렸고…

이번엔 정말 잘 맞는 밴드를 골랐다는 느낌이 든다.

Understanding Silence는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혼자 들으면서 우울해 해야지…

“Good Tiger – A Head Full of Moonlight”에 대한 3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