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이 펀딩까지 참여한 밴드.
Elliot Coleman은 역시 애장이 알려준 Zelliack이라는 밴드로 처음 알았는데 노래 참 잘한다.
솔직히 Tesseract랑은 좀 안 어울렸고…
이번엔 정말 잘 맞는 밴드를 골랐다는 느낌이 든다.
Understanding Silence는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혼자 들으면서 우울해 해야지…
내 마음대로 할거예요~
애장이 펀딩까지 참여한 밴드.
Elliot Coleman은 역시 애장이 알려준 Zelliack이라는 밴드로 처음 알았는데 노래 참 잘한다.
솔직히 Tesseract랑은 좀 안 어울렸고…
이번엔 정말 잘 맞는 밴드를 골랐다는 느낌이 든다.
Understanding Silence는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혼자 들으면서 우울해 해야지…
where are the birds가 좋다구
where are the bird가 좋다구 그거도 올려줘
집에가서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