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harmony라는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 노래.
sigur ros 비슷한데, 분위기가 일관성 있어서 좋다.
잘 때 듣기에도 좋은 듯.
내 마음대로 할거예요~
아이폰에서 harmony라는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 노래.
sigur ros 비슷한데, 분위기가 일관성 있어서 좋다.
잘 때 듣기에도 좋은 듯.
린다린다린다의 푸른마음이 하는 노래랑 비슷하다.
츠보미는 별로 상관없는것 같지만…
사춘기 음악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는 노래들.
그리고 남부끄러운 앨범자켓.
애장이 펀딩까지 참여한 밴드.
Elliot Coleman은 역시 애장이 알려준 Zelliack이라는 밴드로 처음 알았는데 노래 참 잘한다.
솔직히 Tesseract랑은 좀 안 어울렸고…
이번엔 정말 잘 맞는 밴드를 골랐다는 느낌이 든다.
Understanding Silence는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혼자 들으면서 우울해 해야지…
좋아하는 밴드라 itunes에서 예구까지 했으나 lossless파일이 아니었다…
아마존에서 CD 직구해야할 듯.
노래는 진짜 눈물난다…
웹툰작가의 노래치고 아주 좋다.